강서구ppf 커버봇 GLS63 AMG 무광 하이브리드 PPF 전체 시공 후기

진대리· ·강서구 ·조회 26

시공 전, 유광 그릴과 손잡이

작업 들어가기 전에 도어 손잡이부터 분리해서 준비했습니다. 크롬 몰딩 부분이랑 손잡이 몸체는 각각 따로 필름 작업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미리 떼어놓고 진행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손잡이 두 개를 나란히 들고 있는데, 시공 전 상태 확인 차원에서 찍어둔 겁니다.

작업 전 분리한 도어 손잡이 상태
작업 전 분리한 도어 손잡이 상태

사이드미러도 마찬가지로 필름지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곡면을 따라 재단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미러 커버처럼 곡률이 큰 부위는 필름이 밀리거나 주름 잡히기 쉬워서 신경 써서 열을 넣어가며 붙였습니다.

사이드미러 곡면부 필름 작업 중
사이드미러 곡면부 필름 작업 중

휠하우스, 필러 작업

휠하우스 안쪽 라인은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밀착시켜야 들뜨는 부분 없이 마감이 됩니다. 사진 보시면 두 손으로 안쪽 라인을 따라 정착시키는 모습인데, 이 부분이 특히 시간이 걸리는 구간입니다. 곡률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번에 붙이기보다 여러 번 나눠서 열을 가하고 늘려가며 붙였습니다.

휠하우스 안쪽 필름 밀착 작업
휠하우스 안쪽 필름 밀착 작업

필러 부분도 물을 뿌려가며 위치를 맞춘 다음 스퀴지로 물기를 빼면서 정리했습니다. 필러는 좁고 긴 형태라 필름을 재단할 때 여유분을 어느 정도 남겨야 시공 중에 부족해지는 일이 없습니다.

필러 부위 필름 시공 및 물기 제거
필러 부위 필름 시공 및 물기 제거

바디 전체, 리어 쪽 마감

리어 펜더 쪽은 테일램프 주변으로 노란 테이프로 경계를 잡아두고 재단선을 따서 작업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창문 프레임, 테일램프, 펜더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한 번에 매끄럽게 넘어가야 해서 이 구간은 재단 순서를 미리 정해두고 들어갔습니다.

리어 펜더 및 테일램프 주변 마감 작업
리어 펜더 및 테일램프 주변 마감 작업

완성된 모습

전체 작업이 끝난 뒤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유광 그릴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은 원래 마감 그대로 살리고, 보닛과 바디 전체는 무광 하이브리드 필름으로 감쌌습니다. 조명 아래에서 보면 무광 특유의 매트한 질감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시공 완료 후 정면 모습, 실내 조명 아래
시공 완료 후 정면 모습, 실내 조명 아래

같은 각도에서 조금 더 밝은 조명 아래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보닛 라인을 따라 반사되는 결이 무광 필름 특유의 느낌으로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릴 크롬 부분과 무광 바디의 대비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완성 후 정면 재촬영, 무광 질감 확인
완성 후 정면 재촬영, 무광 질감 확인

GLS63처럼 곡면과 크롬 라인이 많은 차종은 재단과 마감에 시간이 더 들어가는 편입니다. 전체 다 마치고 나니 손잡이, 미러, 필러 같은 작은 부위들 하나하나가 결국 전체 완성도에 영향을 준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댓글 1

  • 진대리 2026.09.10

    정말 멋진 벤츠입니다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시공후기의 다른 글

시공후기 목록